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그레이닝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만화가]]로 처음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자신이 제작한 [[TV]]시리즈로 [[에미상]]을 12번이나 받았다. 초기엔 자신이 직접 출판한 〈지옥에서의 삶〉([[Life in Hell]])이 시작이었다. 근데 [[아버지]]인 호머 필립 그레이닝도 단편 영화 감독 겸 만화가였다. ~~부전자전?~~ [[심슨 가족]]도 이 Life in Hell에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. [[할리우드]]에서 이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기반으로 짤막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달라는 [[스카우트]]를 받고 제작한게 지금의 《[[심슨 가족]]》 초기판이다. 그후 규모가 커져서 지금의 심슨이 되었다.[* 그래서 그런지 가끔씩 [[Life in Hell]]에서 나온 [[토끼]]인 [[빙키]]가 심슨에서 나오기도 한다.] 알다시피 맷 그레이닝은 자신의 [[가족]] 이름을 《심슨 가족》에 붙여넣었다.[* 본인이 밝힌 이유는 어렸을 적 자신의 가족들이 '''지금의 심슨 가족이랑 별 다를 게 없는 사이코 막장 드라마 같은 가족이였기 때문이라고.(...)''' 그래서 그런지 원래 [[바트 심슨]]은 자기 이름을 따 '''맷 심슨'''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Bart_Simpson|#]]] ~~아버지가 자기 이름이 붙은 호머를 보면서 어찌 생각할지...~~ 또한, 등장인물 이름들로는 자신이 살던 포틀랜드의 거리 이름을 많이 따왔다. 예를 들어 큄비, 커니, 돌프, 러브조이, 밴 하우튼, 플랜더스등. 심슨가족이 사는 집인 에버글니 테라스 742도 포틀랜드에 실제로 있는 주소 이름이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pool.theinfosphere.org/Matt_Groening%27s_head.jpg|width=100%]]}}} || 심슨 가족에 계속 몸담고 있다가, [[SF]]를 [[연구]]하고 데이비드 X. 코헨과 붙어서 만든 게 [[퓨쳐라마]]이다. 최근 에피소드에서 맷 그레이닝은 은근슬쩍 심슨 더 무비 2탄을 준비중인 것 같다.[* [[벤더]]가 "저기여~ 새로운 심슨 더 무비 언제 만드나여?"라고 물으니까 벤더를 향해 [[총]]을 쐈다.][* 다만 '''준비 중'''이기만 한 것 같다. 어느 에피소드 오프닝에선 심슨 가족과 함께 인터뷰(혹은 기자회견 등)를 하는데 [[코믹 북 가이]]가 "새 심슨 영화는 언제 개봉합니까?"라고 묻자 '''매기만 두고 전원 도망친다.'''(...)] 또한 3010년 --미래에서 왔습니다.-- [[코믹콘]]에서 그레이닝은 퓨처렐라란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. 그리고 바로 [[FOX]]에서 [[검열]]해버렸다... [* 아마도 [[바바렐라]]에서 따 온 이름이 아닌가 추측된다.] [[넷플릭스]]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[[디스인챈트]]를 제작하여 10여년 만에 신작을 공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